원장님의 친절한 면담과 상담사와의 아이 상담, 부모 상담을 받으며
학교에 가기 싫다는 아이는 상담소는 꼬박꼬박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10회기 상담이 중반에 이른 어느날 드디어 아이가 학교를 갔습니다.
공부를 잘하라는 것도 아니고 학교만 갔으면 했던 저의 바램이 이루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종합심리검사를 통해 자녀의 전반적인 상태를 들어보는 것도 객관적으로 아이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 아이라 더 볼수 없었던 부분을 봐 주시고
미래를 격려해주시고
진로를 함께 고민해주는
친절한 소담 마음행복연구소 심리상담센터 원장님과 상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