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표정도 밝아 졌다는 주위사람들의 얘기를 듣기도 하고 일단 제가
남편이나 아이들,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저만의 해석이
객관적이고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선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제자신을 보았습니다.
중간에 쉬기도 하고 해서 4개월이라는 상담이 시간이 걸렸지만
아깝지 않고 다음에 또 할 수 있다면 정기적으로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이하고 배웅해 주시는 원장님, 저의 말들을 잘 들어주시고
격려와 지지, 때론 의논도 해주시던 상담선생님의 마음이 아직도
재 가슴속에 따스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작구 소담 마음행복연구소 심리상담센터를 적극적으로 추천헤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마음을 털어놓으시고 행복하세요!!!!
위의 글은 내담자께서 다른 내담자들에게 용기를 드리기 위해 본인의 경험담을 직접 저희 상담센터에 보내오신 글입니다.